퇴직금 계산방법 총정리|1년 일하면 정말 한 달 치 월급 받을까?
퇴직금 계산방법 총정리|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계산 공식과 예시 회사를 그만두면 통장에 들어오는 '퇴직금'이라는 돈이 있습니다. 그런데 이게 정확히 얼마가, 왜 그 금액만큼 들어오는 건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 4대보험 계산방법 총정리 로 매달 빠져나가는 돈을 알아봤다면, 이번엔 반대로 퇴사할 때 받는 돈 을 알아볼 차례입니다. 이 글은 최대한 쉽게, 숫자 계산이 낯선 분도 끝까지 따라올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보겠습니다. 퇴직금이란? (아주 쉬운 설명) 회사가 여러분을 위해 월급과는 별도로 조금씩 쌓아두는 돈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. 법으로 정해진 규칙은 이렇습니다. "1년 동안 일하면, 회사는 그 근로자에게 최소 한 달 치 월급만큼 을 퇴직금으로 줘야 한다" 그래서 흔히 "1년 일하면 퇴직금으로 한 달 치 월급을 받는다"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. (정확히는 조금 다르지만, 감을 잡기에는 이 설명이 가장 쉽습니다. 정확한 계산법은 아래에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.) 누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? 아래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. 같은 회사에서 1년 이상 계속 일했을 것 1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했을 것 (평균 기준) 아르바이트생이든 정규직이든 이 두 조건만 채우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회사 규모와도 상관없습니다. 직원이 4명 이하인 아주 작은 회사도 똑같이 적용됩니다. 💡 1년을 딱 채우지 못하고 364일만 일하고 그만두면 아쉽지만 퇴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. 딱 하루 차이 로 못 받는 경우가 실제로 있으니, 퇴사 날짜를 정할 때 근속기간을 꼭 계산해보세요. 퇴직금 계산 공식 (전체 그림) 전체 공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 퇴직금 = 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계속근로일수 ÷ 365) 글자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, 사실 이 계산은 딱 2단계 로 나눌 수 있습니다. 1단계 : '1일 평균임...